[4.15총선-경기] 남양주시 갑 조응천 의원 아내 윤경희 여사 피켓들고 '다시 조응천'
[4.15총선-경기] 남양주시 갑 조응천 의원 아내 윤경희 여사 피켓들고 '다시 조응천'
  • 임성규 기자 (sklim8488@daum.net)
  • 승인 2020.04.0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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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의원의 아내인 윤경희 여사가 '역시 조응천, 다시 조응천'이라는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조응천의원밴드캡처)©YBS뉴스통신
조응천 의원의 아내인 윤경희 여사가 '역시 조응천, 다시 조응천'이라는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조응천의원밴드캡처) ©YBS뉴스통신

(남양주=YBS뉴스통신) 임성규 기자 = 제21대 총선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후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를 두면서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남양주시 갑 선거구(화도·수동·호평·평내)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의 아내인 윤경희 여사의 선거운동이 지역주민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윤 여사는 '역시 조응천, 다시 조응천'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한표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지나가는 시민들은 차량에서 손을 흔들며 선거운동을 하는 윤경희 여사에게 고생한다며 반겨줬다. 특히 한 시민은 "회사 퇴근길에 윤경희 여사의 저녁 유세현장에서 만나 참으로 반가웠다. 반가움이란 이런 모습일까요?, 무척 사랑스럽게 반겨줘 참으로 감사했다"며 응원을 한표를 던졌다.

또 다른 시민도 "정치에 관심 없다는 친구 한사람을 설득해 같이 투표하면 우리가 응원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된다. 내가 가족을 설득하고 친구를 설득해 같이 투표하면 당신이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알고 있는 여지껏 투표 한번도 안해본 사람을 설득해 같이 투표하면 나와 내 가족의 미래를 행복한 쪽으로 바꿀 수 있다."고 이번 총선에서 투표참여를 강조했다. 

조응천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남양주 화도 지역의 대표적인 정체 구간인 387번 지방도 화도~수동 구간의 조기 착공 및 완공, 창현로 정체 해소를 위한 46번 국도 녹촌IC와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추가진입로를 신설하겠다"고 공약으로 밝혔다.

아울러 "현재 사업 진행 중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화도~포천고속도로와 98번 국지도 수동~오남, 86번 국지도 창현~금남 구간도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피력했다.

(사진=조응천의원밴드캡처)©YBS뉴스통신
(사진=조응천의원밴드캡처) ©YBS뉴스통신

조응천 의원은 남양주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호 공약에서 밝힌 대중교통 개선방안에 이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도로 개선 공약을 제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현재 가장 필요한 서울로 가는 도로망 개선과 더불어 남양주 내부 상습정체지역에 대한 해결방안까지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