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억7100만원 투입 꿀벌산업 육성 추진
영월군, 2억7100만원 투입 꿀벌산업 육성 추진
  • 변병호 기자
  • 승인 2020.03.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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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 청사.©YBS뉴스통신
영월군청 청사.©YBS뉴스통신

(강원=YBS뉴스통신) 변병호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올해 꿀벌산업 육성을 위해 사업비 2억7100만원을 투입해 꿀벌 소초광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꿀벌사육 현황은 지난해 말 가축통계자료 기준 서양벌(양봉) 사육농가 126호, 사육군수 1만1199군이며 토종벌 사육농가 65호, 사육군수376군으로 사육 농가수 및 사육군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꿀벌 사육의 기초이자 고품질 꿀 생산기반을 마련코자 전면 소초광과 기자재(사료용해기, 자동채밀기, 벌통2단계상, 스테인레스드럼 등) 및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통종벌 구입 지원 등에 1억6100만을 지원 할 계획이다.

또 그중 소초광 및 기자재 지원 사업부터 26일 동강둔치에서 양봉 사육 농가(43호)를 대상으로 전면 소초광 2만1580장 및 기자재 636개를 일괄 공급한다.

이와 관련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개인마스크착용과 손소독제를 현장에 비치함은 물론 시간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
 
송노학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장은 “양봉농가 소초광 및 기자재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벌꿀을 대외적으로 홍보는 물론 꿀벌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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