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원주시장, 긴급생활안정자금 300억 투입
원창묵 원주시장, 긴급생활안정자금 300억 투입
  • 박준태 기자
  • 승인 2020.03.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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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조기극복 협조당부, 경제회생 마중물 역할 기대
급여 3개월 간 20% 반납
원창묵 원주시장은 25일 정례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조기 극복 위한 생활안정자금 300억 투입을 발표했다  ©YBS뉴스통신
원창묵 원주시장은 25일 정례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조기 극복 위한 생활안정자금 300억 투입을 발표했다 ©YBS뉴스통신

(강원=YBS뉴스통신) 박준태 기자 = 원창묵 원주시장이 25일 원주시청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진정국면에 있는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협조를 당부하고 3개월간 20% 급여반납과 긴급생활안정자금 300억원 투입한다.

원주시는 24시간 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신천지 집회시설의 폐쇄, 교인 및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을 해왔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3개월간 20%의 급여 반납과 긴급생활안정자금 300억원 투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대상자 1인당 20~30만원 범위로 현금 또는 지역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중위소득 이하 원주 시민의 55%정도가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재원은 공영개발 특별회계 자금을 활용하고 필요하다면 지방채 발행도 검토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이차보전비 등 경영안정자금 추가 확보와 정부 정책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원주시는 시민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 소유 건물의 임대료 인하,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을 이미 시행 중에 있고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시행할 2단계, 3단계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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