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강원] 박정하 원주갑 후보, ‘대한민국 제1의 플랫폼도시로’
[4·15 총선-강원] 박정하 원주갑 후보, ‘대한민국 제1의 플랫폼도시로’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20.03.25 0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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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미래통합당 원주갑 예비후보는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발표했다.©YBS뉴스통신
박정하 미래통합당 원주갑 예비후보는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발표했다.©YBS뉴스통신

 (강원=YBS뉴스통신) 박에스더 기자 = 박정하 원주갑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를 대한민국 제1의 플랫폼도시'로 발전시키는 비전을 제시하며 5대 공약을 1차로 발표했다.

박정하 후보는 ”원주는 자연지리적으로 플랫폼으로 최적의 위치에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부터 4차산업혁명에 연관된 분야까지 모든 산업이 융합되어 있는 미래의 플랫폼이 될 수있다“며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미래를 향해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 코엑스 ‘컨벤션스퀘어’건립 ▲ SRF쓰레기 발전소 폐쇄, 미세먼지 첨단연구소 유치 ▲무실동 교도소 이전 예정부지, 4차산업혁명가족체험교육관·어린이 멀티 생활 문화관 건립 ▲질병관리센터 건립, 스마트 원격 진료를 접목한 방역체계 완비 ▲원주~여주 간 전철 복선화, 문막역 신설, 문막교차로 입체화 등을 주요 5대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 후보는 “혁신도시의 13개 공공기관이 컨벤션 공간이 없어 대부분 서울로 간다. 그리고 세계 3대 행사인 의료기기 국제박람회, 세계걷기대회, 다이나믹댄스카니발 등 국제행사가 컨벤션 시설과 숙박시설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원주역사와 정지뜰, 1군지사의 부지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공원형 컨벤션스퀘어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주는 미세먼지 전국 2위다. 쓰레기발전소 폐쇄는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대안을 찾고 폐쇄하는 것보다 당장 폐쇄하며 이후 대안을 찾겠다. 그리고, 미세먼지첨단연구소 설립을 통해 과학적이고 처계적인 미세먼지를 제거해 나가야한다”며 아울러 “미세먼지 소멸숲을 조성해 원주 거리를 명품 거리숲으로 가꿔나가겠다”고 했다.

박정하 미래통합당 원주갑  예비후보 ©YBS뉴스통신
박정하 미래통합당 원주갑 예비후보 ©YBS뉴스통신

박 후보는 세번 째 공약으로 “무실동 교도소 이전 예정부지에 4차산업혁명가족체험교육관 및 어린이 멀티 생활문화관을 건립해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제안하며 “수도권과 강원도민, 충청도민까지 품는 플랫폼 체험교육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도시의 교육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기업도시의 교육 시설은 과포화상태로 현재 조성된 고등학교 부지를 중학교 시설부ㅈ;로 전환하고 고등학교 부지를 별도로 마련해 제대로 된 교육시설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원주를 사스나 메르스, 코로나19 등과 같은 신종질병의 안전지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이어갔다.

“정부의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고 산하에 6개 권역별 센터를 건립하는 미래통합당의 공약에 따라 원주에 ‘강원권 질병관리센터’를 유치해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인 원주의 특성을 구체화”하며 “스마트 원격진료를 접목해 방역체계를 완비함으로써, 산간벽오지 노약자나 극빈층 주민들을 개인병원 의사와 연결해 건강 진단뿐만 아니라 유사시 신종질병에 대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삶의 여건이 나아지면 인구도 증가하는 선순환이 일어날 것을 확신"하며  “원주~여주간 전철 복선화와 문막역 신설, 문막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하는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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