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지원 확대
홍천군,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지원 확대
  • 박준태 기자
  • 승인 2020.03.24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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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0일까지 자격기준등 대폭 완화
홍천군청©YBS뉴스통신
홍천군청©YBS뉴스통신

(강원=YBS뉴스통신) 박준태 기자 = 홍천군(군수 허필홍)이 중앙정부의 코로나 19 대응 관련 긴급지원제도의 확대 시행에 따라 오는 7월 30일까지 기존에 운영 중인 긴급지원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코로나 19 대응 한시적 긴급지원 확대의 주요내용은 기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총재산이 1억1백만원 이하에서 1억3천6백만원 이하이며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통장 잔고 등 금융재산에서 생활준비금으로 기준중위소득의 100%(1인 175만7194원)를 공제하고 총 500 만원 이하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도록 법적기준을 대폭 완화하였다.

이번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지원제도는 2020년 7월 30일까지 적용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우선 3개월간 생계비를 지원받게 되며 상담 및 신청은 읍면 복지담당부서 또는 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다만, 이번 긴급지원 제도 확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실업급여수급자 등 다른 법령에 의하여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제외되며 긴급적으로 선 지원 후 추후에 재산, 소득조사를 통하여 기준이 초과되는 경우에는 환수 등의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한시적 긴급지원제도의 확대 시행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경기침체, 소득감소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의 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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