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현실로 다가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원주시, 현실로 다가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20.02.2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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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주민 긴장 고조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YBS뉴스통신
원주시보건소 비상방역대책본부©YBS뉴스통신

(강원=YBS뉴스통신) 박에스더 기자 = 원주시에서 지난 27일 오후 11시 36분에 최종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났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첫 번째 확진자는 흥업면에 거주하는 A씨(남, 46)로 27일 오후 10께 유선으로 첫 확진을 통보받았으며 오후 11시 36분경에 최종통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책본부는 A씨는 지난 6일 경북대 장례식장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으며 20일경 증상이 발연되어 25일 성지병원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이에 따라 대책본부는 A씨의 역학조사 및 동선파악을 위해 조사 중에 있으며 확진자는 현재 원주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접촉자 가족 등을 자가격리하고 곧 검체를 채취해 검사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공공시설의 휴관, 관광지 폐쇄,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등 선제적 예방을 위해 노력했으나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 내 확산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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