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강원]원경환 예비후보 민주당 공천 확정 “원팀 강원도를 만들겠다”
[4·15 총선-강원]원경환 예비후보 민주당 공천 확정 “원팀 강원도를 만들겠다”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20.02.26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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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거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지역,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 확정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이 24일 더불어민주당 태횡영평정 국회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지난달  17일 개소식 장면=박에스더 기자) ©YBS뉴스통신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이 24일 더불어민주당 태횡영평정 국회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지난달 17일 개소식 사진=박에스더 기자) ©YBS뉴스통신

(강원=YBS뉴스통신) 박에스더 기자 = 원경환 전 서울청장은 2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4·15 총선거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민주당 공관위는 원 청장과 장승호 전 지역위원장의 경선을 결정했으나 장 전 위원장의 탈당으로 원 전 청장이 단수 공천을 받게 됐다.

원경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의 단수 후보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오직 강원도민만을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라고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15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원 후보는 “상대당 후보가 누구로 결정되든지 꼼수정치 네거티브 정치를 지양하고 여·야를 떠나 강원도를 우선하는 마음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다. 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고 진보보수로 갈라놓는 이분법적인 이념정치를 지양하며 민생의 정치를 위해 뛸 것”이라며 “열심히 경쟁해서 본선 결승에서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며 그동안 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존중하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최근 지역을 다녀보면  기성 정치인들에 대해 한탄하시는 분이 많다. 무조건적인 반대만으로는 강원도의 발전을 이룰 수 없다”라며 “집권여당의 힘을 빌리고 시·군·도의원과 시장·군수·도지사 그리고 정부까지 모두 원팀이 돼 우리 고향 강원도 발전을 위한 국비지원이 최대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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