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경남FC, 남해초 후배들과 유익한 시간 보내..."설기현 감독 참석"
[K리그] 경남FC, 남해초 후배들과 유익한 시간 보내..."설기현 감독 참석"
  • 박종혁 기자
  • 승인 2020.02.14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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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 

(서울=YBS뉴스통신) 박종혁 기자 = 경남FC가 남해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전지훈련중인 경남FC는 13일 남해 남면공설운동장에서 축구명문 산실인 남해초 축구부 친구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경남은 남해에서 올 시즌 출항을 위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도민과 함께 하기위해 이런 행사를 가지게 됐다.

경남은 올 시즌 영입한 백성동, 박창준, 박태홍, 강신우가 참석했다. 특히 남해초 출신이자 경남 유스 출신인 김준혁도 참여 하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만들어졌다.

선수들은 일일 코치가 되어 남해초 50여명의 선수들에게 유소년 시기에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가르쳐 주기 위해 열을 올렸고, 행사 막바지에는 남해초 친구들에게 사인을 해주면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추억도 안겨줬다.

이날 행사 막바지에는 오전 훈련을 진행 중인 설기현 감독도 와서 팬 사인회에 합류했다. 설기현 감독이 온 순간 남해초 선수들은 놀라움과 함성을 높였고, 이를 지켜보던 학부모들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남해초 선수들은 유니폼과 축구화에 설기현 감독의 사인을 받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준혁은 “축구를 처음 시작한 모교에서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뜻 깊었다.며 ”후배들을 보니까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오늘 행사 소감을 밝혔다. 또한 후배들을 위해 조그만한 선물을 준비하며, 프로 축구 선수로 성장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경남FC는 올 시즌 도민들에게 다가 가기 위한 지역 밀착활동을 계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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