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원주시장, 민선7기 공약 ‘보건·복지타운’이행
원창묵 원주시장, 민선7기 공약 ‘보건·복지타운’이행
  • 박한별 기자
  • 승인 2020.02.13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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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타운 12일 입주식 개최
치매안심센터,장애인 주·단기보호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3개 시설 입주

(강원=YBS뉴스통신) 박한별 기자 = 원창묵 원주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보건·복지타운’완공으로 약 2200여 명의 치매어르신과 2만 여명의 장애인이 체계적인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원주 지역의 명실상부한 보건·복지 허브타운이 만들어졌다.

완공을 마친 보건복지타운 입주식을 12일 오후 개최 원창묵 원주시장,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일동, 송기헌·김기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무실동 산 140-1번지에 둥지를 튼 보건복지타운은 9346㎡의 부지에 총 111억 원의 예산이 투입 돼 치매안심센터와 장애인주·단기보호센터 꿈꾸는나무, 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공감 등 3개 시설이 입주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12일 보건복지타운 입주식에 참석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12일 보건복지타운 입주식에 참석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은 12일 보건복지타운 입주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은 12일 보건복지타운 입주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954㎡의 2층 규모로 인지재활프로그램실, 신경인지검사실 ,가족카페, 교육실 등을 갖추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애인 주·단기보호센터 꿈꾸는나무는 750㎡, 2층 규모로 20여 명의 장애인에게 주·단기 보호와 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 가족에게는 직장생활 및 단기휴식을 지원한다. 시설은‘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원주시지부’가 운영한다.

또한,‘사회복지법인 마가렛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공감은 852㎡, 2층 규모로 작업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장애인 대상 직업 훈련 등을 통해 소득 창출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보건복지타운을 완공하고 12일 입주식을 개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보건복지타운을 완공하고 12일 입주식을 개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신종코로라바이러스가 아니었으며 대대적인 축제행사를 할 만큼 기쁜 날이다. 1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 3개 시설이 밀집한 복지타운으로 장애인과 치매어르신들에게 재활과 삶의 의욕이 넘치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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