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거장 존 파머 감독 내한
할리우드의 거장 존 파머 감독 내한
  • 김영심 기자
  • 승인 2020.02.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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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존 파머 감독, 에린(시네라인 소속) (사진=김영심 기자)
(좌측부터) 존 파머 감독, 에린(시네라인 소속) (사진=김영심 기자)

 

(서울=YBS뉴스통신) 김영심 기자 = 할리우드 거장 존 파머 감독이 한국을 방문했다.

존 파머 감독의 이번 방한은 한미 합작 영화제작 조인식 참석을 위해 이뤄졌다. 사)안중근의사 문화예술연합회는 지난 3일 법인 출범을 기념해 존 파머 감독이 방한했다고 밝혔다.

존 파머 감독은 4일  한국의 한류, 특히 한류의 메카인 강남을 찾아 강남구의 명소 가로수 길을 답사했다.

이날 강남 답사에는 강남(갑)국회의원 예비 후보 김성곤 후보가 함께하며 강남을 주제로 영화, 케이팝 등 10대들을 위한 문화 등에 대해 담화를 나눴다. 또 젊은 청년층들, 강남의 한류 문화 증진과 엔터테인먼트의 활성화에 대하여도 논의했다. 이어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만나 한류 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존 파머 감독은 이후 한국의 대표 영화, ‘친구’와 ‘말아톤’을 제작한 영화제작사 시네라인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국내 영화관계자들과 함께 영화 제작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존 파머 감독은 다음 달 3월 한국을 재방문 예정이다. 

한편 존 파머 감독은 45년 전 미키 마우스 클럽의 원조인 월트 디즈니 제작에 출연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입문했고 80년대 초 원더웍스에 입단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

사진=존 파머 감독과 시네라인 장용대 대표
사진=존 파머 감독과 시네라인 장용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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