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번영회 가두서명운동 전개...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 개통 촉구
태백시번영회 가두서명운동 전개...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 개통 촉구
  • 박한별 기자
  • 승인 2020.02.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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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6축 고속도로 중 제천~삼척구간만 미개통 상태
동서축 수송능력 보완, 관광 효과 기대
태백시번영회(회장 전영수)는 동서6축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촉구하는 가두서명운동을 지난 5일  전개했다.
태백시번영회(회장 전영수)는 동서6축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촉구하는 가두서명운동을 지난 5일 전개했다.

(강원=YBS뉴스통신) 박한별 기자 = 태백시 번영회(회장 전영수)는 5일 황지연못 공원과 통리장에서 평택~태백~삼척 간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개통을 촉구하는 가두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가두 서명운동은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개통을 위한 시민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번영회원들이 주도해 마련했다.

서명운동에는 시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 해 서명운동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동서6축은 경기 평택에서 시작해 음성~제천~영월~삼척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로 제천~삼척구간만이 아직 개통되지 못하고 있다.

제천~영월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악한 동서축 수송능력이 보완 돼 동해안의 동해·삼척항과 서해안의 평택항을 연결, 새로운 물동량을 창출할 수 있다. 동해항은 남북교류 협력시대를 대비해 대(對)중국 무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서6축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삼척 도계와 태백을 경유하게 돼 관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서명운동을 주도한 전영수 태백시번영회장은 “동서6축 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의 조기착공을 위해 시민들의 염원과 뜻을 한데 모으고자 회원들이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의 근본취지를 되살려 지역현안이 시급히 해결될 수 있도록 힘과 열정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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