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승려, 상습 도박판 벌여... 거액의 판돈 걸어 내기 포커
법주사 승려, 상습 도박판 벌여... 거액의 판돈 걸어 내기 포커
  • 양혜정 기자
  • 승인 2020.02.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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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속리산 법주사

 

(YBS뉴스통신) 양혜정 기자 =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승려들이 상습적으로 도박을 벌이고, 방조한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 경찰서는 1일, 법주사의 승려들이 거액의 판돈을 걸고 상습적인 도박을 벌였다는 고발장이 접수되어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고발인인 법주사의 한 신도는 2018년에 승려 6명이 10여 차례에 걸쳐 내기 포커를 했으며,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당시 주지가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경찰관계자는 고발인에 대한 조사를 한 바 있으며, “피고발인 조사는 하지 않았고, 아직 정확한 내용은 확인된 부분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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