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춘화 부총리, 중국 농업 '실리콘밸리' 싼야 방문
후춘화 부총리, 중국 농업 '실리콘밸리' 싼야 방문
  • 추이리잉(崔丽瑛)
  • 승인 2019.11.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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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정부 홈페이지)
(사진=중국정부 홈페이지)

 

(중국=YBS뉴스통신) 추이리잉(崔丽瑛) 기자 =후춘화 부총리가 11월 8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의 난판(Nanfan) 과학 연구 기지를 방문했다.

그는 기지 건설과 관리를 강화해 하이난성 싼야를 농업 '실리콘밸리'로 탈바꿈시킬 것을 촉구했다.

하이난 성(海南省)은 중국의 중요한 작물 종자 연구와 번식 기지다. 후춘화 부총리는 이날 중국농업과학원 산하 실험창작 과학원과 잡곡연구 및 번식기지를 방문했다.

난판 과학 연구 기지는 귀중한 농업 과학 연구 플랫폼이며, 세대 증가의 번식 기술, 신원 확인 및 선별, 유전자 기능 연구에서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한다.

"기지의 토지 이용을 보호하고, 과학연구 지원 서비스 구역의 건설을 가속화하며, 산업혁신 능력을 향상시키고 과학 연구 번식에 관한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후 부총리는 강조했다.

한편, 그는 유전적 자원의 보호와 독립적인 지적 재산권을 가진 새로운 변종 재배 그리고 대규모 종자 회사의 개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이리잉(崔丽瑛)
추이리잉(崔丽瑛) 국제부 중국 통신원/중국 텐진(天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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