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업부, 사생활 침해하는 어플리케이션 정비에 착수
중국 산업부, 사생활 침해하는 어플리케이션 정비에 착수
  • 추이리잉(崔丽瑛)
  • 승인 2019.11.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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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두)
(사진=바이두)

 

(중국=YBS뉴스통신) 추이리잉(崔丽瑛) 기자 =중국 산업부가 사용자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의 정비에 착수했다.

11월 6일 중국 복지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에는 사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운영에 불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앱이 시정돼야 할 앱 중 하나라고 적혀 있다.

또 다른 대상은 앱의 요청에 동의하지 않는 한 접속을 거부하거나,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하거나, 또는 이전에 동의하지 않은 사용 권한을 자주 요청해 괴롭히는 등 과도한 사용 권한에 동의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이용자의 계좌 폐쇄를 허용하지 않거나 부당한 계좌 폐쇄 장벽을 설정하는 앱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산업부는 지적했다. 또한 앱 제공업체와 유통 플랫폼은 시험기관들이 제품과 플랫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기 전에 스스로 검사하고 문제를 해결할 것을 지시받았다.

이용자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어플리키이션을 전면적으로 정비하는 본 캠페인은 올해 12월 2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추이리잉(崔丽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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