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대만의 세계보건기구(WHO) 기여 강화 약속
차이 총통, 대만의 세계보건기구(WHO) 기여 강화 약속
  • 전선덕 통신원
  • 승인 2019.11.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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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 대통령이 11월 8일 타이베이 시 대통령 집무실에서 패트리체 해리스 AMA 회장과 대만의 세계적인 건강 기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만정부 홈페이지)
차이잉원 대통령이 11월 8일 타이베이 시 대통령 집무실에서 패트리체 해리스 AMA 회장과 대만의 세계적인 건강 기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만정부 홈페이지)

 

(대만=YBS뉴스통신) 전선덕 통신원 = 차이잉원 총통은 대만이 미국 의료협회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단체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세계 보건에 대한 기여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타이베이 시 대통령 집무실에서 패트리스 해리스(Patrice Harris) AMA 회장을 접견하면서 "건강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에 전염병 예방, 의료, 공중 보건은 국경을 초월하는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만의 의사들은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H1N1 바이러스, 뎅기열과 같은 주요 사건들과 많은 나라에서 자원봉사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차이 총통에 따르면 시카고에 본부를 둔 AMA는 의사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국제 전문 협회 중 하나다. 동시에 AMA가 세계보건기구와 세계보건기구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대만은 과거에 많은 AMA 대표단을 주최해왔다"면서 "교류의 빈도는 양측의 우정의 깊이와 대만 협회가 대만에 두는 가치를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대만의 세계보건기구(WHO) 참여와 국제보건규제망 가입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낸 AMA에 감사를 표했다.

"대만과 AMA가 의료 교육, 윤리 및 공중 보건 강화에 대해 서로 겹치는 이해관계를 감안할 때 WHO의 건강 목표 실현에 더욱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차이 총통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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