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학성동 도시재생 지원센터 개소식 및 시민 참여 포럼
원주, 학성동 도시재생 지원센터 개소식 및 시민 참여 포럼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19.11.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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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YBS뉴스통신) 박에스더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낙후된 도심의 기능을 재활 시키는 학성동 도시재생에 박차를 가한다.

‘학성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센터장 정태영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교수)’ 개소식 및 시민 참여 포럼이 30일(수) 오전 11시에 개최됐다.

(구)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남산로 203)에 자리 잡은 학성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개소식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개소식에 이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포럼을 통해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학성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오는 2022년까지 도시재생 아카데미 등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사업 추진 지원 및 이해당사자 간 의견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낡고 오래 된 주택들이 밀집된 학성동은 법원 등 공공 기관 이전과 신도심으로의 인구유출로 인해 극심한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다.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일반 근린형에 선정된 학성동은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태영 센터장은 “이번 개소식은 센터의 역할 및 활동 방향을 지역 주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학성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순천에서 열린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된 ‘2019도시재생 뉴딜 인스턴트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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