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우산동 구 터미널 일대 대대적 페기물 수거 활동 펼쳐
원주 우산동 구 터미널 일대 대대적 페기물 수거 활동 펼쳐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19.10.3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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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우산동 터미널부지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 장비 특수차량이 치우고 있다.(사진=박에스더 기자)
원주 우산동 터미널부지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 장비 특수차량이 치우고 있다.(사진=박에스더 기자)

 

(강원=YBS뉴스통신) 박에스더 기자 = 10여 년간 터미널 이전으로 방치된 우산동 구 터미널 부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연희)는 우산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쓰레기 수거 차량까지 동원해 장기간에 걸쳐 쌓인 폐기물을 일시에 수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구 터미널 부지는 지난 2009년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 이후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근 주민과 오가는 차량 소유자들에 의해 생활 폐기물은 물론 대형 폐기물이 상습 투기돼 통행 불편과 함께 도시 미관 훼손 등 민원 다발지역이다.

이연희 우산동장은 “앞으로도 해당 지역에 대한 꾸준한 관리와 더불어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원주시 등과 협력해 부지 활용 계획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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