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글로벌헬스센터, 우간다 국립병원 부장급 연수 성료
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글로벌헬스센터, 우간다 국립병원 부장급 연수 성료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19.10.12 0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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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우간다 보건의료행정 역량강화 글로벌 연수사업' 지난 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글로벌헬스센터, '제2차 우간다 보건의료행정 역량강화 글로벌 연수사업'을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글로벌헬스센터, '제2차 우간다 보건의료행정 역량강화 글로벌 연수사업'을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했다.

(강원=YBS뉴스통신) 박에스더 기자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원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의 연세글로벌헬스센터(센터장 남은우 교수)가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제2차 우간다 보건의료행정 역량강화 글로벌 연수사업(이하 ‘연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세글로벌헬스센터는 2018년 1차 연수에 이어 이번 2차 연수사업은 우간다 국립병원에서 근무하는 부장급 이상의 의사, 간호사 및 행정직 직원 등 15명을 연수대상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2차 연수사업에서는 한국에서 습득한 보건의료 정책을 우간다 정책에 적용시킬 실행 계획(Action Plan)을 수립해 현장 중심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제2차 우간다 보건의료행정 역량강화 글로벌 연수사업’ 프로그램 중 국립강원대학교병원 현장방문
‘제2차 우간다 보건의료행정 역량강화 글로벌 연수사업’ 프로그램 중 국립강원대학교병원 현장방문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의 보건의료행정체계 및 보건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의 보건정책 △WHO Health in all Policy 등을 주제로 진행된 이론 강의 11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국립강원대학교병원 등 공공 및 민간 의료기관 현장방문 13회 △ 한국 문화체험 활동 2회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사업에 참여한 Soroti Regional Referral 병원의 소아과 과장인 Florence Olwedo Alaroker는 “한국 보건의료제도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좋았다”며 “이번 연수사업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우간다 보건의료 정책에 효과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세글로벌헬스센터는 한국의 보건사업 운영사례 및 보건의료행정체계에 대한 경험과 지식 공유를 통한 우간다 보건부 공무원의 보건의료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도에 1차 연수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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