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퇴치에 대한 중국의 노력, 세계적 찬사 받아
빈곤 퇴치에 대한 중국의 노력, 세계적 찬사 받아
  • 추이리잉(崔丽瑛) 통신원
  • 승인 2019.10.07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구글 홈페이지)
(사진=구글 홈페이지)

(중국=YBS뉴스통신) 추이리잉 통신원 = 중국의 지난 70년 동안의 빈곤 퇴치에 대한 업적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전 세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달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아 "중국은 8억 명이 넘는 사람들을 빈곤에서 구제했다"고 말했으며,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가케스 전 유엔총회 의장은 중국의 빈곤퇴치 작업이 다른 나라들에게 본보기가 된다고 말했다.

쿤다푸르 바만 카마스 신개발은행 총재는 인류 역사상 수억 명의 사람들을 그렇게 짧은 기간에 빈곤에서 구해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로 인도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빈곤 축소는 어려운 문제였지만 중국은 이를 해결했다"며 "전 세계에 빈곤율이 떨어진 이유는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큰 업적 때문만이 아니라 중국이 빈곤에서 7억 인구를 구제해, 자원을 배분하고 중산층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중국의 빈곤 완화 업적은 존경할 만하다"며 "인간의 역사에서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한 "칸은 1억 명의 파키스탄인들을 위해 가난을 없애는 것이 주요 목표이며, 그 영감은 중국으로부터 받았다. 중국은 우리에게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시를 주었다"고 말했다.

후안 카를로스 카푸나이 전 페루 대사는 중국이 경제적 성장을 이룬 비결로는 빈곤을 완화하고 중산층을 성장시키는 데 투자한 것이라 짚었다. 또한 "중국은 오늘날  빈곤 퇴치를 포함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몇 가지 근본적 해결책을 찾았다"며 "이는 중국의 현실과 특징, 잠재력을 고려한 매우 스마트한 발전 정책"이라고 분석했다.

잠비아의 설립자인 케네스 카우다 대통령은 아프리카 국가가 인구의 대부분을 빈곤에서 가까스로 구해낸 중국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고 말했다.

로버트 쿤 재단 이사장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빈곤 완화는 놀라운 성공을 이뤘다"며 "중국은 유엔 2030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젠다의 빈곤 감소 목표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해왔다"고 덧붙였다.

 

추이리잉(崔丽瑛) 통신원
추이리잉(崔丽瑛) 통신원 국제부 중국 통신원/중국 텐진(天津)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