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차이 총통, NSP 대상국 이주민에 대한 더 많은 지원 약속
대만 차이 총통, NSP 대상국 이주민에 대한 더 많은 지원 약속
  • 최혜린 기자
  • 승인 2019.10.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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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만정부 홈페이지)
(사진=대만정부 홈페이지)

(대만=YBS뉴스통신) 최혜린 기자 = 차이잉원 총통은 10월 6일 정부는 타이완과 이 지역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뉴 사우스웨스트 정책 대상 국가들로부터 이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 우선순위로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최근 NSP 지역으로부터의 도래는 그 나라의 문화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으며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차세대는 대만과 이 지역 전체 국가들간의 교류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였다.
 
차이 총통은 이날 대만 동북부 일란군에 있는 베트남 이주민이 운영하는 상업용 건물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차이 총통은 "정부는 이민 친화적인 정책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 아무런 성과도 남기지 않고 있으며, 이 점에서 두드러진 예는 이민자들을 위한 개발 자금"이라고 밝혔다.
 
2005년 내무부가 시작한 NT$10억 (미화 3,000만 달러) 사업은 사회보장망 구축, 보육 서비스 제공, 적절한 지도 및 훈련 기회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사업은 남녀의 직장·사회로의 전환을 원활히 하고, 성 평등을 진전시키는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인 NSP는 동남아시아 국가 10개국, 남아시아 6개국, 호주, 뉴질랜드와의 농업, 기업, 문화, 교육, 관광 및 무역 관계를 심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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