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생활권 교통체계 개선
원주시, 생활권 교통체계 개선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19.10.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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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택지, 교통체계 개선 및 노상 주차공간 141면 확보로 교통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

(강원=YBS뉴스통신) 박에스더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최근 봉화산택지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노상 주차 공간 141면을 확보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차난 등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산택지는 아파트와 음식점이 밀집해 불법 주정차가 많고, 야간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원주시는 교통 혼잡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과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상 주차 공간 141면을 새로 확보했다.

앞으로 노상 주차 공간 외 주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특히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 시민 불편을 야기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곳에 불법 주차한 차량은 강력한 단속을 통해 주차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이달 말까지 불법 주정차로 중앙선 침범이 빈번한 건강보험공단 인근 상업지역과 단관택지 내 차로 활용이 적은 회전교차로 구간 등에 교통체계 개선과 함께 노상 주차 공간 495면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병철 교통행정과장은 “생활권 교통체계 개선사업 추진 시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만 그치지 않고 노상 주차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차 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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