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미국 타이베이서 첫 태평양 군도 회담 개최
대만-미국 타이베이서 첫 태평양 군도 회담 개최
  • 전선덕 통신원
  • 승인 2019.10.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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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 홈페이지)
(사진=구글 홈페이지)

(대만=YBS뉴스통신) 전선덕 기자 =대만과 미국이 10월 7일 타이베이에서 제1차 태평양 군도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인 산드라 오우드커크 APEC 사무차관이 미국 대표단의 수석대표로 대화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미 공동개최식은 오전 11시 외교부 외교국제문제연구소에서 열릴 계획이다.
 
대만은 고도로 발전된 경제를 가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국제사회에 보답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항상 개발 경험과 기술적 전문지식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대만은 국민건강, 교통, 교육, 농어업, 기술, 환경보호, 인프라 등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을 통해 동맹국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공공복지를 개선하도록 도왔다. 차이잉원 총통이 말했듯이, 대만의 외교적 우방들에 대한 태도는 진정한 우호의 하나로서 동맹국들을 성실하게 대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만과 미국은 대만과 그 외교 동맹국들간의 더 긴밀한 관계를 증진하고 지역 안정과 그들의 공동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최초의 태평양 제도 대화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태평양 섬 국가의 원조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논의하고, 이 지역의 동맹국들을 돕는 대만 자체의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만 외교부는 오우드커크 미 국무부 부차관보가 대만에 온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녀가 현 직책을 맡은 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대만에 대한 지지뿐 아니라 대만-미국 협력의 강점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우드커크 부차관보도 태평양 군도 대화 참석과는 별도로 유산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며 체류 기간 중 다른 대만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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