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사법경찰, 북한 불법 어민 추방
러 사법경찰, 북한 불법 어민 추방
  • 윤재한 기자
  • 승인 2019.09.27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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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YBS뉴스통신) 윤재한 기자 = 러시아 연방경찰국 프리모르스키 크레이 지부가 러시아 연방의 거류 규정을 위반한 8명의 북한 어민을 국경 항구로 압송했다고 전했다. 

위성신문은 "법원은 8명의 외국인이 행정위반을 했다고 판결하고 1인당 2000루블의 행정적 벌금을 부과한 뒤 추방했다"고 전했다. 

사법 경찰은 법 위반자를 하산스키 항구로 데려가 러시아 연방 안전총국의 국경수비대인 프리모르스키 크레이 지부 근무자에게 인계했다. 

8월과 9월 초에는 태풍이 몰려와 프리모르스키 크레이 해안가로 피신하는 북한 어민들이 많았다. 수십 명의 어부들이 부서진 어선에서 구조되었고, 그와는 별도로 국경수비군은 러시아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북한 어민 여러 명을 나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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