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매체 " 미국회사 중국투자의 또 하나의 이유를 찾았다"
러시아 매체 " 미국회사 중국투자의 또 하나의 이유를 찾았다"
  • 김도현 기자
  • 승인 2019.09.25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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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 홈페이지)
(사진=구글 홈페이지)

(러시아=YBS뉴스통신) 김도현 기자 = 러시아매체는 미국국내의 소매업체들이 중미무역전쟁으로 그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토로하고 있지만,  사실 중국의 소매무역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게다가, 중국상품에 대한 관세인상으로 영향을 받는 미국국내의 회사는 중국 국내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더 충분한 이유를 찾았다고 러시아위성통신은 9월 4일에 보도했다.

미국매체는 미국 코스트코 재무수석대표 가란디의 말을 인용해서 미국무역 대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역전쟁의 영향을 느끼기 때문에 상품의 가격 인상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도했다. 

몇 달이 지난 후, 미국 코스코사는 중국에서 제일 먼저 개점했다.  

미국 코스코사가 중국에서 개업한 첫 날에는  많은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전문가는 "현재 중국은 특히 서비스분야가  시간이 지날수록 개방적으로 변했으므로 미국 유통회사는 중국내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대외무역의 대문을 닫지 않는다'며 '중국 서비스 무역의 개방수준은 더 좋아졌기 때문에 위험이 없고, 서비스용역 및  외국 소매상을 위해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고, 중국은 이것이 미국이 관세를 인상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위한 중요한 무기라고 생각한다'고 보도는 전했다. 

이에 대해 코스트코사는 "단지 중국시장에 진입하는 첫 발이고, 중국 경제에서 뿌리를 내리기 위해 코스코사는 자신의 실력을 중국에게 증명해야 하며, 현지에서 경제환경을 적응해야하는 능력도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대미 무역전쟁이 장기화 될 것에 대비해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자동차 구매 제한을 완화시키는가 하면, 친화경 스마트 제품을 구입하면 인센티브 제공, 편의점 육성 등 소비확대 대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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