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일본 기후시, 활력 저하 예방 '건강 도시락’ 판매
[토픽] 일본 기후시, 활력 저하 예방 '건강 도시락’ 판매
  • 구보타 에쯔꼬
  • 승인 2019.09.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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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YBS뉴스통신) 구보타 에쯔꼬 통신원 = 일본 기후여대에서 활력저하를 예방하는 건강 도시락이 인기를 끌고 있다.

타로마루의 기후여대 등은 기후 나가라점에서 고령으로 근력이나 심신의 활력이 저하된 손님을 대상으로 활력저하를 예방하는 건강 도시락을 팔고있다.

나가라점 사장은 "고령자가 맛있게 드시면서 활력저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영양과 균형이 잡힌 식재료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 도시락은 폭발적인 인기로 100끼 한정을 약 1시간 20분만에 매진됐다.

이 도시락은 기후여대와 기후시 생활협동조합이 산학 협력으로 2일 한정으로 판매됐다. 건강과 수명 연장을 위해서는 무기력 예방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시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기후여대 건강영양학과 4학년생 4명이 레시피를 검토했다.

이 도시락은 콩을 메인으로 한 도시락과 고등어 구이 도시락 2종류(500엔). 당근과 시금치, 나물, 브로콜리, 레몬 무침 등의 반찬과 밥이 들어 있는 총 9종류의 도시락이 있다. 고령자의 근력 저하를 방지 위해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고, 염분을 좀 더 줄였다.

기후여대 학생(22)은 "이 도시락으로 고령자가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식생활을 실천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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