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 이기는 법, 양산(우산)을 쓰세요
여름 더위 이기는 법, 양산(우산)을 쓰세요
  • 강다민 기자
  • 승인 2019.07.08 2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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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성장연구소 주최, '폭염 시 양산 쓰기 일상화 운동' 캠페인

(원주=YBS뉴스통신) 강다민 기자 기자 =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은 8일 오전 중앙시장 일원에서 무지개 우산을 쓰고 시민을 대상으로 ‘폭염 시 우산(양산) 쓰기 일상화 운동’ 실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원주성장연구소 주최로 신재섭 원주시의장을 비롯해 유선자·조창휘·이숙은 원주시의원, 원주시 보건소·안전총괄과·건강가족다문화지원센터, 원주얼선양회, 원주적십자 백합봉사단, 국제다문화청소년협회, 북원신협 ,동해막국수 등이 참여해 폭염 시 남녀노소 구분 없는 양산쓰기 운동을 전개했다.

무더위에 노출되면 뇌기능이 13% 하락하고 자외선에 의한 탈모 및 피부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며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나 폭염 시 양산을 쓸 경우 주변 온도를 7℃, 체감온도는 10℃정도 낮출 수 있고 자외선이 차단돼 피부질환이나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양산이 없을 경우 우산을 사용해도 충분한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 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양산(우산)을 꼭 휴대해 폭염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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