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뜨거운 LPGA US오픈 우승
이정은6 뜨거운 LPGA US오픈 우승
  • 유영주 기자
  • 승인 2019.06.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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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PGA 홈페이지]
[사진=LPGA 홈페이지]

 

(서울=YBS뉴스통신) 유영주 기자 = 이정은6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6천535야드)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 단독 6위로 4라운드에 진출한 이정은6는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유소연(29), 에인절 인(미국),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US여자오픈은 모든 선수들이 가장 우승하고 싶어 하는 대회이다. 긴 역사와 더불어 최대 상금규모의 메이저 대회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상금이 증액되어 총상금 550만달러, 우승상금 100만 달러로 치러졌다.

이정은6는 2016년 KLPGA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7년 4관왕(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왕), 2018년 2관왕(상금왕, 최저타수상)에 올랐다. 이후 2019년 LPGA투어 Q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하고 데뷔했다. 9번째 참가한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 한 것이다.

올해 가장 큰 상금이 걸린 US 오픈의 우승 상금은 이정은 차지였다. 100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더해 총상금 130만 달러를 훌쩍 넘겼다. 대회가 끝난후 고진영을 제치고 올해 상금순위 1위로 도약하였다. 뿐만 아니라 4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주 전보다 12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신인상 포인트에 있어서도 300점을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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