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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30일까지 종자(육묘) 생산·수입 판매업체의 불법행위 집중 수사에 나선다.[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하반기 종자유통 성수기를 맞아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종자(육묘) 생산·수입 판매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김장용 채소종자(쪽파 등) 등을 생산·수입 판매하는 종자(육묘)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홈페이지·오픈마켓·블로그 등을 통해 불법 유통하는 행위와 보증기간(유통기한)이 지난 종자 판매업체를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이와함께 도 특사경은 미등록 종자업, 보증을 받지 않은 종자 판매, 품종의 생산·수입 미신고 판매, 품종보호 표시사항 등 종자산업법 및 관련 규정 준수여부 등을 살펴본다.불량종자에 관한 위법행위 수사는 지난 해 도 특사경 직무에 포함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도는 수사결과에 따라 도내 전 종자업 등록업체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병우 단장은 "미등록 종자업체의 종자나 보증을 받지 않은 종자 등 품질이 떨어지는 불법·불량 종자의 경우 발아율 저조, 생육 저하, 이(異)품종 혼입 등으로 인해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선량한 농민에게 피해를 주고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불법·불량 종자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일반 | 정양수 기자 | 2019-08-18 13:08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찾았던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 민·고양4)가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며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전액 자비로 기획했다.민경선 회장은 "최근 시작된 일본의 경제침탈 야욕과 계속되는 친일 인사들의 망언에 대해 더 이상 가만히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계속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항일운동 독립유적지 답사를 통하여 민족정기를 다시 세우고 독립운동가들의  넋과 뜻을 기리고 마음가짐을 본받고자 뜻있는 의원들과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18과 19일 봉오동전투 격전지와 북중러 3국의 경계지를 방문하고, 20일에는 용정의 북간도 지역 한인의 문화교육운동 중심지인 명동촌과 독립운동가 윤동주의 생가 및 졸업한 명동학교를 방문한다.21일에는 백두산 천지, 비룡폭포 등을 방문한 후, 마지막 22일에는 안중근 의사를 만나기위해 이토 히로부미가 사살된 하얼빈 역사 및 안중근 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정양수 기자 | 2019-08-18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