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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사상 처음 3조원의 예산 시대를 열었다.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 2회 추경예산 1,210억원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기정예산 2조 9,575억원을 포함해 총 3조 785억원의 예산안이 편성됐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정부재정규모 증가에 따른 보통교부금 세계잉여금 정산분과 2018년도 도세·지방교육세 정산분, 재산매각에 따른 자산수입 등이 증가해 3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이번 추경 예산의 주요 세출사업은 ▲학교 무선인프라구축 등 미래형 첨단교실 구축 47억 3천만원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 대응 위한 학교 공간혁신 사업 추진과 학교안전강화 및 교육환경개선 위한 학교 시설 개선사업 238억 6천만원 ▲충주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 설립 추진 사업 19억 9천만원, 학교 비상방송 설비 개선 위한 사업 10억 7천만원, 교과용도서 정산차액 77억 등 1,183억 5천만원과 기타 사업비 26억 5천만원이다.주병호 예산과장은 “정부 세입 재원 확대에 따른 교부금과 지자체 전입금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총 예산규모가 3조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 예산 첫 1조원의 시대를 연 것은 2002년 1회 추경예산 때 1조 135억원이며, 2조원의 시대를 연 것은 2012년 1회 추경예산 시 2조 475억원이다.

교육 | 이건수 기자 | 2019-08-18 18:38

경기도교육청 전경.[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도내 9개 고교 평준화지역에서 2020학년도 학생 배정 방법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군별로 진행하는 설명회는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지역에서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전형일정, 배정방법, 배정절차, 고등학교입학·전학포털(SATP) 등을 안내한다.고교 평준화지역 학생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원칙인 가운데 1단계 학군내 배정만 실시하는 지역과 2단계 구역내 배정까지 실시하는 지역으로 나뉜다.고등학교 진학 예정자와 학부모가 원서에 작성하는 희망 학교 순위에 따라 배정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배정방법과 절차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한편,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도 희망자에 한해 평준화학군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학군별 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소속교나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당 학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타 지역 설명회에도 참석 가능하다. 

교육 | 정양수 기자 | 2019-08-18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