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80건)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사상 처음 3조원의 예산 시대를 열었다.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 2회 추경예산 1,210억원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기정예산 2조 9,575억원을 포함해 총 3조 785억원의 예산안이 편성됐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정부재정규모 증가에 따른 보통교부금 세계잉여금 정산분과 2018년도 도세·지방교육세 정산분, 재산매각에 따른 자산수입 등이 증가해 3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이번 추경 예산의 주요 세출사업은 ▲학교 무선인프라구축 등 미래형 첨단교실 구축 47억 3천만원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 대응 위한 학교 공간혁신 사업 추진과 학교안전강화 및 교육환경개선 위한 학교 시설 개선사업 238억 6천만원 ▲충주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 설립 추진 사업 19억 9천만원, 학교 비상방송 설비 개선 위한 사업 10억 7천만원, 교과용도서 정산차액 77억 등 1,183억 5천만원과 기타 사업비 26억 5천만원이다.주병호 예산과장은 “정부 세입 재원 확대에 따른 교부금과 지자체 전입금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총 예산규모가 3조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 예산 첫 1조원의 시대를 연 것은 2002년 1회 추경예산 때 1조 135억원이며, 2조원의 시대를 연 것은 2012년 1회 추경예산 시 2조 475억원이다.

교육 | 이건수 기자 | 2019-08-18 18:38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30일까지 종자(육묘) 생산·수입 판매업체의 불법행위 집중 수사에 나선다.[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하반기 종자유통 성수기를 맞아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종자(육묘) 생산·수입 판매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김장용 채소종자(쪽파 등) 등을 생산·수입 판매하는 종자(육묘)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홈페이지·오픈마켓·블로그 등을 통해 불법 유통하는 행위와 보증기간(유통기한)이 지난 종자 판매업체를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이와함께 도 특사경은 미등록 종자업, 보증을 받지 않은 종자 판매, 품종의 생산·수입 미신고 판매, 품종보호 표시사항 등 종자산업법 및 관련 규정 준수여부 등을 살펴본다.불량종자에 관한 위법행위 수사는 지난 해 도 특사경 직무에 포함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도는 수사결과에 따라 도내 전 종자업 등록업체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병우 단장은 "미등록 종자업체의 종자나 보증을 받지 않은 종자 등 품질이 떨어지는 불법·불량 종자의 경우 발아율 저조, 생육 저하, 이(異)품종 혼입 등으로 인해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선량한 농민에게 피해를 주고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불법·불량 종자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일반 | 정양수 기자 | 2019-08-18 13:08

경기도교육청 전경.[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도내 9개 고교 평준화지역에서 2020학년도 학생 배정 방법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군별로 진행하는 설명회는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지역에서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전형일정, 배정방법, 배정절차, 고등학교입학·전학포털(SATP) 등을 안내한다.고교 평준화지역 학생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원칙인 가운데 1단계 학군내 배정만 실시하는 지역과 2단계 구역내 배정까지 실시하는 지역으로 나뉜다.고등학교 진학 예정자와 학부모가 원서에 작성하는 희망 학교 순위에 따라 배정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배정방법과 절차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한편,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도 희망자에 한해 평준화학군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학군별 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소속교나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당 학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타 지역 설명회에도 참석 가능하다. 

교육 | 정양수 기자 | 2019-08-18 13:04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찾았던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 민·고양4)가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며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전액 자비로 기획했다.민경선 회장은 "최근 시작된 일본의 경제침탈 야욕과 계속되는 친일 인사들의 망언에 대해 더 이상 가만히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계속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항일운동 독립유적지 답사를 통하여 민족정기를 다시 세우고 독립운동가들의  넋과 뜻을 기리고 마음가짐을 본받고자 뜻있는 의원들과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18과 19일 봉오동전투 격전지와 북중러 3국의 경계지를 방문하고, 20일에는 용정의 북간도 지역 한인의 문화교육운동 중심지인 명동촌과 독립운동가 윤동주의 생가 및 졸업한 명동학교를 방문한다.21일에는 백두산 천지, 비룡폭포 등을 방문한 후, 마지막 22일에는 안중근 의사를 만나기위해 이토 히로부미가 사살된 하얼빈 역사 및 안중근 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정양수 기자 | 2019-08-18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