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S뉴스통신은 급변하는 동북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중국, 대만, 홍콩을 비롯한 일본, 북한 등 동북아시아의 뉴스를 주로 전합니다.
국내 주요 언론사들과 외신들은 외국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 형평성을 잃고 일반적으로 자신의 기준에 맞춰 편협적인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YBS뉴스통신은 균형있는 보도를 통해 동북아 정세를 사실대로 전함으로써 국민들이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YBS뉴스통신은 해외뉴스에 관한 대안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YBS뉴스통신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여 우리사회의 중심을 잡아주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올바른 여론과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우리사회를 바르게 선도해 나가는 열린(Yullin)언론, 바른(Barun)언론, 소신(Sosin) 있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 YBS뉴스통신 임직원 일동 -
우리는 권력과 금력 등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내·외부의 개인 또는 집단의 어떤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도 단호히 배격한다.
우리는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서 진실을 존중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며, 엄정한 객관성을 유지한다.
우리는 취재 보도의 과정에서 기자의 신분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으며, 취재원으로부터 제공되는 사적인 특혜나 편의를 거절한다.
우리는 취재과정에서 항상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며, 기록과 자료를 조작하지 않는다.
우리는 취재활동 중에 취득한 정보를 보도의 목적에만 사용한다.
우리는 개인의 명예를 해치는 사실무근한 정보를 보도하지 않으며, 보도대상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우리는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시인하고, 신속하게 바로 잡는다.
우리는 취재의 과정및 보도의 내용에서 지역·계층·종교·성·집단간의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소속회사의 판매 및 광고문제와 관련, 기자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